보라카이 자유여행객 들이 선호하는 호텔 Best 3

보라카이 자유여행객 들이 선호하는 호텔 Best 3


여름이 지나고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요즘 모기가 아주 극성입니다.
가을 여행은 시간이 없어서 계획하고 있지 않은데요 크리스 마스 연휴에 어디를 갈까 고민중입니다.
지금 우선순위레 꼽은 곳은 역시 더우니까 따듯한 휴양지로 가자.. 1순위 보라카이 2순위 괌 으로 생각 중입니다.

항공은 아직 12월 저가항공사들의 할인 프로모션이 시작하지 않아 매일 클릭하며 확인 중이고요. 호텔은 이용 후기와 함께 여러가지 정보를 검색해서 3개의 호텔 리스트를 만들 었습니다. 잊기전에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1. 시 윈드 리조트 (Sea Wind Resort)
보라카이의 스테이션 1에 위치한 시윈드 리조트, 고급호텔은 아니지만 해변에 위치하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 평도 괜찮고 가격도 추천할 만 하네요 이번 여행의 목적은 휴식이라서 이 호텔을 첫번째로 리스트 업 했습니다.
호텔 전용 비치에 파라솔등의 시설을 이용해서 썬텐이나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야외 수영장도 있어 휴식을 가지기에 최적일 것 같습니다. 호텔스닷컴을 통해 알아보니 매일 무료조식이 제공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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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라카이 리젠시 비치 리조트 & 스파 (Boracay Regency Beach Resort & Spa)
보라카이에 가면 갈려고 찜했던 호텔이기도 한데요 스테이션 2에 위치한 보라카이 리젠시 비치 리조트 입니다. 화이트비치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변이 가까워서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로 해변으로 갈수 있는 호텔이라고 합니다. 디몰이 10분거리에 있어 위치가 보라카이 여행하기에 가장 좋다고 하네요, 리젠시 라군이 최근에 지어 졌지만 화이트비치와는 거리가 꽤 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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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라카이 만다린 아일랜드 호텔 (Boracay Mandarin Island Hotel)
이번 호텔도 화이트비치에 위치한 호텔인데요 보라카이 만다린 아일랜드 호텔 입니다. 화이트비치의 모래는 정말 유명하자나요 가면 꼭 보고 싶어요, 보트스테이션2와 디몰이 가까우며, 부두에서 픽업 서비스도 별도로 신청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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