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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PGA-KPGA

아시아 최초 타이틀을 두개 가지고 있는 골프선수 - 임성재

by Instaloger 2021. 7. 30.

2020 마스터스 임성재

출생 : 1998년 3월 30일
신체 : 183cm , 90kg
소속팀 : CJ대한통운 
학력 :
-한라초등학교
-계광중학교
-천안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소속사 : 올댓스포츠 
데뷔 : 2015년 KPGA 입회 
사이트 : 인스타그램

임성재 선수의 드라이버 티샷

조용하게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골퍼 임성재

미국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남자 선수 8명 중에 한명 입니다. 언론에 많이 보도 되지 않지만 뚝심있고, 차분한 플레이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도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 아시아 최초이자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하면서 크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승을 노려볼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2021년 도쿄 올리픽 골프 대표선수로서 로리맥길로이, 콜린모리카와 와 한조로 첫 라운드를 진행 하였습니다. 세계 Top 선수들과의 경기 기대가 됩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라는 타이틀을 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PGA 투어 신인상(아놀드파머 어워드)과 마스터스 준우승 입니다. 

수상경력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국가대표
2020년 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 준우승 (PGA투어) - 아시아 최초이자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성적
2020년 혼다 클래식 우승(PGA투어)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2019년 : KPGA 해외특별상
2018-2019시즌 PGA투어 신인상(아널드 파머 어워드, 아시아 선수 최초)
2018년 : KPGA 해외특별상,
2018년 : PGA 콘페리투어(2부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왕, 신인상

2020 PGA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

[마스터스] 컷 통과 목표였던 🇰🇷임성재 아시아 선수 최초 #마스터스 준우승 하이라이트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임성재 프로

[神의한수] 2021 시즌 톱 텐 3회! 2020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의 한땀한땀 모든 샷

총 50번의 PGA 대회 도전 끝에 거둔 감격의 투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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