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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PING) G425 Hibride 유틸리티
가벼운 스윙으로도 폭팔적인 비거리와 탄도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레이션
국내 골프시장의 성장 속에서 젊은 골퍼 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버를 꼽으라면 당연 핑(PING) 의 G 시리즈 입니다. 이미 G410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새롭게 출시 된 G425 는 유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G425 MAX 드라이버 소개에 이어서 페어웨이와 러프에서 비거리를 내고 싶을때 사용하는 유틸리티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안전성과 관용성으로 빠른 스피드를 만든다.
G410 보다 더욱 낙고 뒤에 위치한 CG 는 최대의 안정성과 관용성으로 빠른 스피드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핑(PING) 의 유틸리티를 처음 만나 보시면 이거 뭐지? 우드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상당히 낮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쳐 보면 어 이거 뭐지? 하면서 매우 타격하기 쉬운 중심 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다른 유틸리티를 사용하다 처음 만나면 어색 할 수 있지만 G410 에서 부터 검증된 관용성은 매우 많은 골퍼 들로 부터 선택을 많이 받는 이유가 있겠죠?
ALTA J CB 샤프트
핑의 샤프트 엔지니어링 팀이 만드는 헤드 맞추 샤프트 입니다. 스탁 샤프트는 샤프트 엔지니어 팀이 헤드와 함께 개발하면서 최적화 되었다고 합니다.
쿠팡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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