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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Tennis

레일라 페르난데스 (Leylah Fernandez) 테니스의 세대교체 Z 세대로

INSTALOG Instaloger 2021. 9. 10. 13:42

레일라 페르난데스 (73위. 캐나다)

레일라 패르난데스
Leylah Fernandez ㅣ테니스선수


출생 : 2002. 9. 6. 캐나다
신체 : 168cm
데뷔 : 2017년 프로 전향
수상
2021년 WTA 투어 몬테레이 오픈 단식 우승
2020년 WTA 투어 멕시코 오픈 단식 준우승


레일라 페르난데스 2021 US오픈대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다

레일라 페르난데스(만18세,캐나다) 가 2021 US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총상금 5750만달러·약 674억원) 여자 단식 결승전에 올라 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은 강한상대를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정신력)과 차분한 경기 운영에서 상대 선수들이 먼저 멘탈이 무너지는 상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사카 나오미는 라켓을 집어 던지며 화를 내면서 경기에서 감정적으로 매너 없는 행동을 보이며 야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준결승전 아리나 사랄렌카 역시 대기석에서 라켓을 내리칠 정도로 화가나 있었습니다. 
2021 US오픈 테니스 에서는 10대 Z 세대들이 모두 결승전에 올라가면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과연 결승전의 결과는 누구에게 돌아 갈까요?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꺽고 올라온 레일라 페르난데스

3회전(32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오사카 나오미(3위, 일본), 16강전에서 2016 US 오픈 우승자 안젤리크 케르버(17위, 독일) 등 전 세계 랭킹 1위 강자들을 꺾고 8강에 진출한 페르난데스는 WTA 투어 대회 여자 단식 16회 우승자인 강호 스비톨리나까지 꺾는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9월 10일 또 한번 강호 세계2위 아리나사랄렌카(2위. 벨라루스) 를 누르고 결전승전까지 진출하며 전세계 테니스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9월 12일 열린 결승전에서 엠마 라두카누(150위. 영국) 에게 2:0 으로 패해서 준우승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32강 : 오사카 나오미(3위·일본)

16강 : 안젤리크 케르버(17위·독일)

안젤리크 케어버 vs 레일라 페르난데스 하이라이트 (ENG) | 2021 US오픈 여자 단식 4라운드

8강 : 엘리나 스비톨리나 (5위. 우크라이나)

엘리나 스비톨리나 vs 레일라 페르난데스 하이라이트 (ENG) | 2021 US오픈 여자 단식 8강

4강 :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

레일라 페르난데스 vs 아리나 사바렌카 3분 하이라이트 | 2021 US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

결승전 : 엠마마 라두카두(150위. 영국 2002년생) 2:0 으로 패 

레일라 페르난데스는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2002년생 동갑내기 엠마 라두카누에게 2:0 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엠마 라두카누는 이번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무실세트 우승을 차지 했는데요. 페르난데스는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며, 다시 한번 여자 테니스가 소녀들의 시대로 바뀌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사카 나오미 처럼 신경질 적이고, 매너없는 선수로 성장하지 않기를 기대 합니다. 

US오픈대회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다

2005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US오픈 준결승에 오른 선수가 됐다. 또 현역 선수 가운데 메이저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 기록도 작성했다. 그런데 페르난데스가 기록을 세우면 바로 동갑내기 엠마 라두카누 선수가 2개월 늦게 태어나 기록을 계속 바꾸는 여자 테니스에 소녀시대가 열렸다. 

이로써 1999년 US오픈 이후 22년 만에 '10대 선수'들의 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는데요, 1999년 US오픈 여자 단식에서는 당시 17세 11개월의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8세 11개월이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2-0(6-3 7-6<7-4>)으로 제압 했습니다.

둘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5시에 치뤄 졌는데요. 아쉽게도 엠마 라두카누 선수가 2:0 으로 2021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두 소녀가 보여 줄 코트위의 모습이 기대 됩니다. 

엠마 라두카누 (Emma Raducanu) - 10대 테니스 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