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SNS 사용자라면 나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토끼북;tokibook]

2010년 이후 가장 큰 이슈는 SNS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전까지는 블로그의 영향력이 컸다면 다양한 공유와 개인의 이슈들을 이야기 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이제 빼놓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같은 모바일 제품들이 선호되고 필수 가 되면서 그 확산력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 적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용자들은 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컨텐츠를 더 알리고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SNS 라는 특성을 잘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 나의 컨텐츠가 SNS 를 통해 어디까지 갔을까? 누가 공감할까? 순식간에 퍼지기도 하고 장기간 오랫동안 이야기가 되기도 하는 SNS 공간에서 나의 이야기는 어디로 흘러가고 또 누가 그것에 대해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