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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브랜드광고] Maxim 맥심 뉴 브랜드 광고 캠페인

by INSTALOG 2012. 11. 28.

[브랜드광고] Maxim 맥심 뉴 브랜드 광고 캠페인

TV를 보다가 잔잔한 음악과 따뜻한 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나영의 맑고 고운 목소리의 나레이션 광고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 광고에서 흘러나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출시 후 세계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전쟁입니다. 새로운 제품의 출시를 알리는 보도기사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이제는 문자메세지네이트온 아닌 카카오톡, 아이메세지 등으로 연락을 합니다. 단 한순간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같이 이야기 할때도 식사를 할때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 생활속에 스마트폰은 너무나도 중독성 높은 필수품이 되어 버린 지금 맥심의 새로운 브랜드 광고 캠페인이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모두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 우리는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 봅니다. 일할 때도, 데이트 할때도, 식사 할때도, 공원에서도, 지하철에서도... 맥심은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스마트폰을 놓고 사색을 즐기자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통해, 그리고 수많은 상상 속에서 조금은 풍요롭게, 여유롭게 살아보자고.."


오늘은 친구와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스마트폰은 진동으로 가방속에 넣어 둔채 이야기에 집중하고 좀더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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